안녕하세요.. " 흐미 " <==닉네임방송해주세요..
- 작성일
- 2002.11.14 01:36
- 등록자
- 김태섭
- 조회수
- 273
안녕하세요.. 정오의희망곡에 글남긴지 몇분이 지났다고 여자칭구랑 또 말다툼을하고 한참을 이불속에서 뒤척이다 글 남깁니다..생각하고 있으면 별것도 아닌데.. 왜 그리 제가 의심이 많은지.. 저조차도 답답하네요.. 어릴적부터 보고배운것때문에 저의 머리속엔 아직 80년대 사고방식이 자리잡고있답니다.. 나이가 젊은 만큼 조금은 개방적이면서도 답답한 구석도 많은... 예전에도 그런것은 아닌데.. 어느때 부턴가 사람을 믿지 않게 되더라구요.. 큰 상처때문인지도 모르죠.. 정말 믿어도 되는 사람인데..제가 자꾸 다른생각이 드니깐.. 미야에게 정말 미안하고..그러네요.. 정말 믿어도 되는 사람인데말이죠..미안하다고 정말미안하다고 꼭 전해주시구요..서로조금씩만 이해하자고..말하고싶네요..미야.! 미안해 재미없고 무뚝뚝한 오빠라서 더더욱...
그냥좋은노래 한곡 선곡해서 띄워주세요.. 미야 마음풀릴수 있는 노래로요..
8시 이후에 방송해주세요.. 그래야 미야가 들을수 있거든요...
죄송하네요.. 이런부탁해서..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