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신청곡 좀 틀어주세요..
- 작성일
- 2002.11.15 19:21
- 등록자
- 박혜란
- 조회수
- 282
안녕하세요?
매일 언니의 방송을 들으며 출근을 서두르는 애청자입니다. 때론 사연을 듣느라 아침도 거르게 되죠..
2002년 3월. 저의 직장이 울진으로 발령이 나서, 태어나 처음으로 고향을 떠나 혼자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찌나 서럽고..우울하던지..이제는 직장 동료들과도 어울리고. 동네 어르신들도 사귀어 이곳이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부터 다시 3월의 그 우울함이 찾아왔습니다.
직장에서도 멍하니 앉아 있고,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쉬어져요.
언니의 활기찬 목소리로 저의 신청곡을 소개해주세요.
8시 가까이 소개해주시면 더욱 고맙습니다.
그럼..벌떡 일어나 다시 움직일께요.
신청곡
부활 - never ending story
박효신 - 좋은 사람
윤도현 - 먼 훗날
주영훈- 우리 사랑 이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