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노래도 노래지만....어쩌면 좋죠....
- 작성일
- 2002.11.15 21:12
- 등록자
- 조영혜
- 조회수
- 301
원이 언니..
저 11월 8일날..아빠생신 사연 보내서...가족사진 촬영권 선물로 받은.....조 영혜라구 해요...선물 보내주신건 너무 너무 고마운데요....글쎄요...울아빠가 포항가서 사진 찍어야 한다고 너무 멀다고 안가신다구 하네요...그래서 저 속상해요...아빠빼고 가서 사진찍고 오라는데..아빠없이.....엄마랑 언니랑 형부랑..가서 사진 찍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제가 아빠가 없는 사람두 아니고.....아빠랑 그래서 다퉜어요......
울진이라는 시골에 사니까..선물 받아도 써먹기가 힘이드네요..
FM모닝쑈에서.....보내주신 성의도 아빤 모르시구...흑흑..
아빤 이발관하시니..솔직히 일요일날 시간내서 포항까지 사진찍으러 가기 힘드시긴 해요....그리고 웨딩하우스 명가 전화해보니까..주말은...오후 4-5시나 되어야 사진 찍을수 있다고 하고..
저희는 다 직장인이니까..평일엔 시간도 못내구요.....이런
비극이 있다니....어렵게 시간 맞춰서...12월 7일날..오후 4시까지 간다고....하긴 했는데..아빠 안가시면...무슨의미가 있을까요..그래서..무지 우울해요....이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그 우울함을 달래줄......노래 한곡...신청해도 될까요...
박광현의 "비소" 신나게 틀어주세요....(8시경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