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틀어주심....(아침 8시10분정도에)
- 작성일
- 2002.11.15 23:57
- 등록자
- 손경원
- 조회수
- 298
충성!!!!!
전 강원도 양양에 근무하는 부사관입니다
이글을 띄우는 이유는 저에게 하나밖에 없는 제가 제일 아껴주는 사람과 같이 듣고 싶어서 이글을 띄웁니다.
제가 그녀를 만난지 정확하게 월요일이면 48일이 되는 날이기고 하고 제가 군 복무를 한지 정확하게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한 직업에 10년 근무하는게 그것도 한 부대에서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힘들 때 그녀의 사진을 보면 왠지 힘이 돋아 납니다.
그런 그녀 입니다. 저보다 3살 연상이긴 하지만 어쩔 땐 친구처럼 어쩔땐 누나처럼(누나라고 하면 싫어해요) 제가 하는 애기 다 들어주고 웃어줍니다. 미술 학원 선생님이라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원까지 가는길에 이 방송을 매일 듣습니다. 하루종일
어린이들에게 시달리고 수영하러 다니는 그녀에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한주의 시작일인 월요일에 좋은일이 있고 기분이 좋으면 한 주가 무척 즐겁고 좋은일만 생긴다고,,, 이 글이 그녀에게 힘이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섰는데 읽어주셔서 고맙구여
신청곡은 많이 해도 되나요^^ 한 곡은 노래가 아니라 시인데 그런 사람은 또 없습니다. 이구 시인은 잘모르겠구.. 다른 한 곡은가문의 영광 삽입곡인 나 항상 그대를 이렇게 신청합니다. 정세원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