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뮤직박스...흑흑흑...
- 작성일
- 2002.11.17 20:47
- 등록자
- 이원정
- 조회수
- 452
나만의 뮤직박스에 구구절절 글을 남기고....날아가고....또 남기기를 세차례....
이젠 지쳐서 더는 못합니다...마음이 가라앉으면 그때...다시 쓸께요....
짧게나마 두곡 신청할께요....
부활의 네버 엔딩스토리.....(맞나요?)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이것도...???)
이번주 토요일...그사람..휴가나온대요....
포항에 바로와서 친구 면회도 가고 나도 만나겠대요....
살은 좀쪘을까요? 감기는 안걸렸을까요?
안만나고싶어요...만나면 다시 힘들어질것같아서......
사람이 그렇잖아요...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고....
그사람 만나면 안기고싶고 안기면 잡고싶고 잡으면 다시는 보내기싫어질텐데...그러면 또 힘들어질텐데....이번엔 견뎌낼 자신이없네요....
그래서 잠수 탈까 하는생각도 들어요....
보내고 나면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사람...이번주 토요일에 휴가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