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감사(다시한번 아침 8시10분에 부탁드립니다)
- 작성일
- 2002.11.18 16:29
- 등록자
- 손경원
- 조회수
- 260
피디님 그리구 정세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친에게서 음악 잘 들었다구 저에게 메일이....
전국 방송을 타고 제 신청곡이 나가서 정말 기뻤습니다.
여친과 여친 언니가 같이 들었다고...
저는 그 때 아침 회의 중이라 듣지는 못했지만 감사하는 마음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신청곡 다시 하나 할까 합니다..
제 여친 자랑과 함께 누군가 그러더군요
자기 여자친구나 애인 자랑을 하면 팔불출이라고 하지만 저는 꼭 해야겠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매 번 제가 갈 때면 시간 맞추어서 나와서 기다려 줍니다. 추운날에도 불구하고,,, 그리구 일요일에는 제가 간다고 너무 차 오래 탄다고 울진까지 저를 배웅해 주고 제가 출발하면 자기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영덕까지.,, 항상 그게 고맙고 사랑스럽기도(?)하고 미안합니다. 어느 여자 친구가 이렇게 정성스럽게 할까요
저는 제 여자 친구가 자랑스럽습니다.
신청곡은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꺼야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