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2.11.22 20:04
- 등록자
- 이영화
- 조회수
- 240
오늘도 수고하는 동원씨랑 둘이서 자축하고 싶어요.
11월 23일 오늘이 결혼 5주년 입니다.
아니벌써~~ 이런 말이 나오네요.
결혼전엔 주말약속을 손꼽아 기다리고 결혼해선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아직도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것이 행복해요.
우리결혼 5주년엔 엘리도로 꼭 여행가기로 약속했거든요.^^
그날이 바로 오늘이네요.
그래도 실망같은건 안해요.
그냥 둘이 같이 있는걸로도 충분히 좋으니 어딜 가든 좋겠죠.
이젠 한해 두해 지난 일들 생각하면 전 참 행복하게 산것 같아요.
눈빛으로도 안아줄수 있고 목소리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는 깊은사랑하면서 앞으로도 살꺼예요.
"태어나서 내게 와 줘서 고마워"
우리결혼하던날 서로 에게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동원씨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살아. 알겠지?
쪼금있다 만나.. 사랑해.
8시 이후 3.4 부에서 들려주세요.부탁해요.
신청곡은요.
부활-Never ending story
정태우 장나라-be happy
김정은 -나항상그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