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첫사랑을 생각하며...
- 작성일
- 2002.11.25 09:40
- 등록자
- 이혜경
- 조회수
- 270
아침마다 출근준비를 하며 언니가 매일 모닝쇼를 틀어놓습니다.
전 언니 목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곤합니다.
오늘따라 제가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 생각나서 이렇게
사연올립니다.
헤어진지 일년이 넘었지만 가끔씩 생각이 나네요.
누가 그러던데...
사랑했던 사람을 잊으려면 그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만큼
시간이 흘려야 완전히 잊을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전 아직 멀었나봅니다.
아직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고
어떻게 변했는지도 궁금하고...
그애가 저에게 처음 사귈때 전화기에 대고
불렀던 노래입니다.
김정민 "무한지애" 입니다.
아직도 노랠 불러주던 목소리가 생생하네요!
2부 끝이나 3부 시작쯤에 들려주세요 언니~~~
언니 목소리가 넘 밝고 명랑해서 넘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