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딩이가 넘 힘들어 해요
- 작성일
- 2002.11.30 09:06
- 등록자
- 이광진
- 조회수
- 245
제 반쪽은요 너무나 이뻐요 (아직은 결혼은 안했지만 ㅋㅋㅋ)
제가 지어준 별명이 두개나 되거든요
복뎅이 ㅋㅋ 그리구 짱구
복뎅이라는 별명은 올해 3월 초에 만나구나서
세상일에 지친 저에게 힘이 되어 주고 항상 좋은 일이
생겨서 지어준 별명이구요
짱구는 가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짱구가 생각이 나네요
약간 통통 하거든요
그런 사랑스런 여친이 연말이라서 그런지
회사일이 넘쳐나서 너무나 힘들어 해요
삼일간의 출장과 바로 연결된 일일호프 거기다
누적된 업무
창포 사회 복지관에서 근무 하는 관계로 일이 많아요
거기다 퇴근 하면 항상 저랑 늦게 까지 있다가
집에가고 완전히 우렁이 각시라니깐요
그래서 그런지 좀 많이 피곤해 해요
주말이래도 저때문에 다니게 된 성당에 교리 받으러 간다고
아침 일찍 일어 나야되고 또 같이 봉사 다니고
넘 힘들겠죠?
이런 여자 친구가 넘 안되 보여요
하지만 힘들어도 옆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것을 보면
너무나 사랑 스러워요
그래서 아침 출근전에 항상 모닝쑈를 청취하는 여친을
놀래켜 주고 싶어서 노래를 선물 해 주고 싶네요
드림 시어터의 hollow year
좀 우울 한 발라드긴 하지만 아침에 운치 있고 좋잖아요
누님 부탁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