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넘 이쁜 강아지....
- 작성일
- 2002.12.02 14:33
- 등록자
- 채윤정
- 조회수
- 264
저 오늘 기분 캡이예요...
일욜날 저에게도 강아지가 생겼거덩요~~!
히히~~!
근데 말이죠...
부모님께서 애완용은 안된다고 그러셨걸랑요...
그래서 안되나보다하고 그냥 있었죠...
(저 착하죠....농담이예요...)
근데 친구가 강아지를 줬어요...
진돗개를 말이죠....
그래서 강아지 받아 들고 집으로 오는데...
눈물이 나는거 있죠...
강아지가 생각보다 넘 작아서 말이죠...
왠지 불쌍하게 느껴졌어요...아직 엄마 품에서
젖도 먹고 잠도 자고 뛰어 놀고 해야 될 것 같은데..
내 품에 안겨서 무서움에 떨고 있는 강아지가 넘 안됐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돌려줄까? 말까? 하다가....
넘넘 귀여움에 반해서 제가 엄마 노릇함 해볼려고...
무작정 데리고 왔어요...
저 못됐죠...ㅠㅠ
근데 말이죠...그렇게 확고하신 부모님도 강아지가 넘 어리다는
이유로 비록 진돗개지만 좀 더 클 동안은 방에서 키워도 된다는 허락을 하셨답니다.....
넘 기뻐요...
얼마나 순한지.....저희 가족들이 강아지에게 푹 빠져 있답니다.
아직 이름은 짓지를 못했어요....
아참...오늘은 예방접종도 받았답니다..
우리 강아지가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라고 전해주세요...
들을 수 있을려나....??ㅋㅋ
우리 강아지가 들을 만한 노래는 없는가요???
ㅋㅋㅋ....
농담이구요...
이소은, 김동률의 『기적』을 듣고 싶어요...
맞죠...라디오에서 한번 들은거라....
꼭 좀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