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주세요..
- 작성일
- 2002.12.11 23:14
- 등록자
- 최정은
- 조회수
- 217
안녕하세요.. *^^*
소라언니가 할때 방송을 들었는데 최근에 다시 FM 모닝쇼를 듣게 되엇어요.. 아침에 출근할때 듣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의 사연만 듣다가 제가 이렇게 글을 오리게 되니 무척 쑥스러운데요.. 저에게는 세상에서 젤 멋진 군바리 애인이 있습니다.. 지금은 창원 39사단에서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지요..
12월 13일이 제 남자친구 윤영이와 제가 사귄지 4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언니 축하해 주실꺼죠??
남자친구가 훈련소에 있다보니 소포도 보낼수 없고 연락할 길도 없어서 고민끝에 이렇게 글의 띄워 남자친구와의 400일을 축하하고 싶엇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씨에도 훈련받고 있을걸 생각하니 무척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5주차 훈련이 거의 끝날때 쯤인데 무척 보고 싶습니다..
제 남자친구와의 400일을 FM 모닝쇼의 청취자 분들과 함께 축하할수 있게되어 저와 제 남자친구에겐 뜻깊은 선물이 될꺼 같아요.. 첨이다 보니 사연이 좀 길죠??
마지막으로 제 남자친구에게 말하고 싶어요..
윤영아.. 잘 지내구 있지??
니가 너무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사랑하고 조신하게 잘 기다리구 있을께.. 아프지 말고 군생활 잘해.. 화이팅..
언니.. 신청곡이 있습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 윤영이가 군대가기 전까지 서로에게 이름을 넣어서 불러주던 곡이 있는데요..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한번씩 불러보고픈 노래일꺼예요.. 저의 커플 외에도 다른 커플들도 같이 들으면 참 좋을꺼 같네요.. 러브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꼭 틀어주세요.. 제 남자친구에게 녹음해서 제가 보낼꺼니까 꼭 축하해 주시길 바래요.. *^^*
제가 8시 ~ 9시 사이에 녹음을 할꺼 거든요..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