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성일
- 2002.12.16 21:34
- 등록자
- 박지영
- 조회수
- 232
안녕하세요..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요...
앤-아프고아픈이름
이노래를 신청하는 이유는요..
저에게도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이 괜시리 아파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하고 싶지 않는데..하루에도 수십번은 생각난답니다
비록 한번도 만나뵙지 못했지만.. 이런 애절함 아실런지...
아까 우연치 않게 책을 보다 제 맘을 대변해 주는 글귀가 있어 몇자 끄적입니다.
----더 이상, 그대에게 줄 것이 없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된다하더라도 결코 그대하나 가진것만 못한데 내 모든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더이상 줄것이 없습니다. 주면 줄수록 더욱 넉넉해지는 이 그리움밖에는...
그렇습니다. 나의 모든것을 주고 싶었습니다.
나의 모든것을 다 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았지만..
사실은... 하나도 주지 못한것 같아 그게 더욱 안타깝습니다.
아아~~내게 남은 건 없습니다.
영화가 끝난뒤 텅빈 극장 관람석 처럼...---
ps: 8시에서8:30분사이에 부탁 드리면.. 안돼는 겁니까???
수고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