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함께 노래신청합니다.
- 작성일
- 2002.12.18 12:23
- 등록자
- 조주연
- 조회수
- 248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아침마다 언니방송 밥먹듣꼬박꼬박 챙겨듣는 주여니입니다.
후훗. 이렇게 챙겨만듣던 제가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세원언니와 따뜻한 포항분들을 초대하고 싶어서 예요.
1년이 넘게 활동한 저희봉사활동에서 이번 연말을
맞이해서 일일찾집을 하거든요.
일일찾집이라..표를 파냐구요..? 아니요~~
그렇다구 봉사활동이라 비싼건 아니냐구요..? 아니요~~
22일 일요일 누구든지 포항분이시면 오셔서
따뜻하고 맛있는커피를 커피값만 내시고 드시면 되는거예요.
롯데 건너편에 있는 "바흐칸타타"라는곳이구요,
그날은 오전10시부너 오후10시까지 열린답니다.
커피라고 그냥 커피가 아니예요~
뽑아뒀던 커피가 아닌 주문후 한잔~♡한잔~♡ 정성스레
만들어 드리구요, 드셨던커피의 원두찌꺼기에
좋은글을 넣어서 포장해 드립니다.
원두찌꺼기는 냉장고나 재떨이..그리고 화장실에 두시면 방향제 역활을 톡톡히 하거든요.(^^)
친구나 연인끼리 오셔두 좋은 아늑한분위기 거든요.
커피맛과 분위기는 정말 보장해드립니다.
세원언니 어때요..? 한번 들리실꺼죠..?
따뜻한 차한잔 하시구요,
차한잔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있는
소중한 일일찾집이 될꺼예요.
이 사연을 계기삼아, ^^*
지난 한해 오프라인 모임함께한 포항사랑님들
수고많으셨구요..
새해 福두 마니마니 받으시구요,
늘 우리 포항사랑 말데로..새해에도..
그 다음해에도..또 그다음해에도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p.s 세원언니 20일 한 8시10분에서 30분사이에 출근길에 듣고싶어요..^^
유리상자의 " 아름다운 세상" 부탁드려요.
세원언니 좋은하루, 사랑주는 하루 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