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에게 용기를 주세용~~~
- 작성일
- 2002.12.23 23:58
- 등록자
- 김현주
- 조회수
- 224
3부에 8시 15분쯤에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세원씨....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고 저희 성당에서 성탄예술제를 하거든요
그동안 애들한테 싫은소리도 너무 많이하구요 힘들게만 한거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율동과 노래를 둘다 잘했음 하는 저의 욕심이 과했던탓일까요?
율동은 어느정도는 되는데 노래가 좀 어려웠나봐요...
그래서 애들이 그 노랠 소화하기가 힘이 들어 도저히 안되겠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었어요.
애들도 좀 섭섭해하는 분위기구요...
오늘 가서 다시 결정을 하기로했지만 왠지 그냥 음악을 틀어놓고 하는 방향으로 될거 같네요...
세원씨?
그래도 여기까지 열심히 잘 따라와준 덕수천주교회 초등부 2학년 애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얘들아? 오늘 무대에 올라가서도 지금까지 연습했던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길 바랄께..."
-2학년 친구들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노엘라 선생님이-
세원씨? 애들이 부를려고 했던 그 노래 들을수 있을까요?
요즘 광고에도 나오는 노래죠...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