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등교길에...
- 작성일
- 2003.01.07 22:15
- 등록자
- 김갑태
- 조회수
- 210
안녕하십니까?
전 흥해사는 김갑태라고 합니다..=이런 글 올리는게 첨이라 쑥쓰럽구먼..=
전 올해 24살이구 제 동생은 15살입니다.나이차이가 많이 나죠?
남들은 다~ 방학이라 늦잠을 자곤 하지만 제 동생은 테니스 운동선수거든요..그래서 방학도 없이 맨날 운동하러 학교에 가야한답니다.
흥해에서 남부 초등학교까진 좀 멀잖아요.그래서 제가 맨날 학교에 아버지차로 등교를 시켜준답니다.
7시에 기상해서 씻고 밥먹고.부랴부랴 준비해서 차에 시동걸고 출발하는 시간이 7시 50분쯤?그래서 학교에 도착하면 8시 15분?
그정도 되겠군요..그때마다 동생과 차안에선 FM모닝쇼를 듣죠.
동생또래들은 다 늦잠을 잘 시간에 겨우 눈떠서 힘들게 운동하러 군말없이 가야하는 제동생을 위해 노래하나 신청할까 합니다. 이기찬의 "감기"
그리고 동생에게 하고싶은말은 "한얼아!(동생이름입니다)운동선수는 몸이 재산이니만큼 감기 걸리지 않게 몸관리 잘하거라. 누님도 감기조심하시고요.."
누님!! 꼭 좀 부탁드릴께요..
듣는시간은 위에서도 보셨죠? 한..8시에서 8시10분사이에 들려주세요. 꼭~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