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득 뽀드득 ㅎㅎㅎ
- 작성일
- 2003.01.22 21:43
- 등록자
- 이영심
- 조회수
- 230
안냐세요? 세원언니 잘 지내시죠?
방송은 자주 듣고 있습니다.ㅎㅎㅎ
정말 간만에 또 들릅니당..
눈이 와서 기분이 넘 좋아서..
밖이 넘 밝아요. 새벽인거 같지만 밤이랍니당..
온세상이 환하게 밝아서 넘 좋아요.
버스안에서보면..늘 먼산에만 하얗게 쌓인눈만보다가
마당안이랑 주위에 모두 하얘서 정신이 없을만큼 기분이 좋아요.
같이 눈맞으면서 길거리 거닐 앤도 없지만..그냥 그런거까지 모두 잊
어버리게 해주는 이 눈이 정말 넘 반갑고 좋네요.
지난번 크리스마스때 잠깐 뿌린거랑 무지 다르네요..느낌이
이번엔 제대로 하늘이 차별하지 않고..골고루 뿌려주시는거 같아
넘좋아요..그리고 길거리 나가면서 밟혔던 내 발자국에 또 눈
이 쌓여서 희미해져있어요. 정말 제대로 눈다운 봐서 넘 좋당.
그리고 낼아침엔 따뜻했음해요..아님 얼어붙어서..다들 고생할
거 같아요..그냥 녹아서 졸졸 흘러가버렸음 좋겟네요..
추위가 얼리면 사고도 나고 좋은게 없을거 같아요..
암튼 눈온기념으로 넘 기분 좋아서..주절주절 거리다 나갑니당.
또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감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고생을 하
네요. 언니도 감기 조심하시궁..즐건 하루 보내세요..
어울릴지 모르겟지만..
오늘은 맥클라이언? (잘몰라요..유명한 팝송만 몇곡알아서요..)
빈센트란 노래가 듣고 싶네요.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