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뉴스를 보면서....
- 작성일
- 2003.02.19 00:45
- 등록자
- 박지영
- 조회수
- 233
오늘 대구 지하철 참사 뉴스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어서.. 화가 났습니다.
한사람의 잘못된 생각으로 많은 분들이 몸과 마음을 다쳤습니다.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역시 대구에 친지분들과 친구들이 많습니다.
다행이 무사하다는 전화 통화를 했지만요..
그무나 안타깝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런지..
오늘 그 뉴스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수 있는 것이 얼마나 나에게 있어 큰 행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같은 하늘아래 숨쉬며.. 그리워하면서 살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좋은 건지 미처 몰랐습니다.
아울러 나에게 주어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좋은생각 이쁜생각만 하고 살아야 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모닝쇼 가족 여러분~~
지금 주변에 계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아낌없이.. 또한 행복을 아낌없이 퍼주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후회 하지 않게요..
그리구 그동안 연락이 뜸했던 친지분들과 친구분들께 작은 안부를 선물로 드릴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다치신분들 빨리 나으세요!!***
음악신청: JM 슬픔속에 그대를 지워야만해
3부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