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반에서 8시20분사이
- 작성일
- 2003.02.25 21:33
- 등록자
- 손경원
- 조회수
- 243
오래만에 사연을 띄웁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피곤한 몸으로 직장으로 달려가고 있을 제가 제일 아끼는 사람에게 노래를 선사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만난지 꼭 208일이 되는날이 4월 27일인데 그 날 하얀 면사포를 씁니다. 아직 이른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모든 애청자 여러분에게 축하를 받고 싶습니다.
프로포즈다운 프로포즈도 못해서 항상 미안하기도 하구
가까이 있어서 매일 만나서 애정 표현 아닌 애정(?)표현을 해주지 못하지만 항상 제 맘속으로 그녀를 무척 사랑합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그녀 생각이 제일 먼저 납니다.
학원 선생님이라 매일 아이들에게 시달리고, 피아노 레슨 받는다고 노력하고, 바이올린 레슨받는다고 노력하고, 몸 관리한다고 매일 운동하러 다니고, 자기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그녀가 무척 아름답기만 합니다.
나이 지긋하신 애청자분들이 들으면 팔불출이라고 속으로 욕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전 자기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그녀를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제 자신보다도 더 사랑합니다.
정세원씨!!!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노래 한곡 부탁합니다.
숙아!!!!!! 화이팅!!!!!! 힘내라!!!!!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