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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수술을 하고 누워계시는 엄마를 뒤로 하고 포항을 떠날때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동안 넘 고생하신 엄마에게 짜증 많이 부려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글구 옆에서 간호하는 아빠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구 싶구 엄마 빨리 완쾌하셔서 전처럼 활기차게 다니셨음 좋겠다고 전해주세요신청곡: 왁스의 엄마의 일기8시에서 8시 20분 사이에 틀어주세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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