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 작성일
- 2003.03.03 19:01
- 등록자
- 천정훈
- 조회수
- 259
창밖에는 아직까지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같은날 친구생각이 많이 나네요.
나에게는 참 특별했던 친구인데...항상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친구들에게는 기쁨조 였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같이 운동장에서 공차며 뛰던 친구가 이제는 뛸수가 없답니다.
일하다가 사고로 다리하나를 잃었답니다.
눈물이 납나다.
그래도 걱정하지말라며 친구들을 위로를 하고 있읍니다.
친구야 힘내라,그리고 더욱용기를 잃지말고 알겠지.
그친구와 즐겨 불렀던 노래 신청합니다.
유리상자 아름다운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