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힘내세요...
- 작성일
- 2003.03.06 21:13
- 등록자
- 최영희
- 조회수
- 242
요즘 엄마 아빠가 힘이 많이 드신가봐요...
나이로 봐선 집에서 쉬셔야 할 나인데, 아직까지 밖에서 일하고 계세요...
동생들이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거든요...
집에서는 집안일을... 밖에서는 사회 생활을...
저두 이제 4년정도 사회 생활를 하고 있는데, 넘 힘들어요...
그런데, 부모님들은 수십년동안 같은 일을 해오고 계시잖아요.
옆에서 힘도 되어드리지 못하고.. 집안일도 내가 피곤하다는 핑계로 도와드리지 못했어요...
하늘도 나의 간절함을 알았는지...
저희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나훈아씨가 포항에 온다구하더라구요..
콘서트 티켓 2장만 보내주시면 다 큰딸 처음으로 효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은데...
언니..
도와주실거죠????
이왕이면 저녁에 하는걸루....
주말에두 늦게까지 일하고 오시거든요...
부탁드릴게요...
노래 신청할게요..
엄마, 아빠 힘내세요...
에쵸티의 아빠 사랑해요...(제목이 맞는지.. 암튼 비슷한 제목이 있는거 같애요... 꼭 틀어주세요...)
시간은 8시 25분에서 35분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