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께 효도의 기회를...
- 작성일
- 2003.03.07 11:04
- 등록자
- 변유정
- 조회수
- 234
매일아침 출근길에 잘 듣고 있습니다.
전 결혼3년차 접어드는 주부예요.
친정이 먼 광주인 관계로 여긴 신랑과 시댁 그리고 직장동료들이
지인의 전부랍니다.
항상 절 딸처럼 생각해 주시는 시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부담주지 않으시고 지금껏 기다려주신 시어른들께 이제야 며느리 노릇을 하게 되었어요. 올 10월이면 애타게 기다리셨을 손주를 안겨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입덧으로 고생하는 절위해 이것저것 준비해 주시는 시어머님께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평소 무척 좋아하시는 나훈아콘서트에 보내드리고 싶어요.
마침 21일이 어머님 생신이시라 생신선물까지 겸할수 있어서...
저에게도 효도할수 있는 기회를 주십사 사연 남깁니다.
꼭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