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사랑해요..그리고 죄송해요....[티켓신청]
- 작성일
- 2003.03.07 21:17
- 등록자
- 김경은
- 조회수
- 239
언니.. 우연히 나훈아 티켓을 준다는 소리를 듣게되서..이렇게 글을 올려요...
언니.. 저희 아빠는요...
제가 아주 어렸을때부터..아니,,태어나기 전부터 아주 편찮으셨다구해요..그래서 지금도 자주 병원에 다니시구요..
그리구..제가 늦동이라 아빠 연세두..60이 넘으셧어요..
제나이는 이제 중학교3학년이구요....
흠...저희 엄마는요..제가 아주 어렷을때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저희 집은 아빠와 저 이렇게 2명뿐이에요..
그래서인지.. 저는 아빠와 자주 다투게 되요..
마음에 없는소리도 마구 하고.. 소리두 지르고..
그러고나선..항상 후회하구요..
언니.. !..지금이라도 아빠에게..죄송하다구 하고 싶어요..
근데..말이 잘 안나오네요..
언니..언니가 저좀 도와 주세요..아빠에게 꼭 효도하고 싶어요.....
언니..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