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콩닥콩닥
- 작성일
- 2003.03.07 21:35
- 등록자
- 허미령
- 조회수
- 230
언니 오늘도 여전히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저 오늘도 왔어요.
오늘 아침에 라디오를 듣는 순간 그때 부터 제 가슴이 쿵덕쿵덕..심장이 벌렁벌렁...생각지도 못했는데 콘서트 티켓 발표가 앞당겨 졌더라구요...
저는 안될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자꾸만 기대가 되서 가슴이 쿵닥거려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언니 전 늘 운이 별로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거든요...가끔 복권이라도 사면 꽝...모르겠어요...매사에 늘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혼자서 운이 참 없구나 하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그리고 맘속에 있는 생각들을 잘 표현하지도 못하는 그런 바보같은 아이라고 생각했구요...
그래서 이번 계기로 부보님께 더 잘해드리고 제 맘속에 있는걸 표현해야 겠어요...늘 사연 올리면서 부모님생각 많이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