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랑해요
- 작성일
- 2003.03.10 00:26
- 등록자
- 김영란
- 조회수
- 244
안녕하세요!!!!!
저는 경주에 사는 모닝쇼 애청자입니다. 이름은 제발 no
이렇게 오늘 글을 오린 건
저희 아빠께 사랑한다는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사실 저는 못된 딸입니다
언제나 아빠가 잘 되라고 하는 소리를
다 듣기 싫은 잔소리라고만 생각하고 버럭 화를 내며 대들어
아빠 마음을 많이 다치게 했습니다.
그것도 모잘라
제 실수로 엄청 큰일날뻔한 교통사고가 나서 또 힌번 걱정끼쳐 드렸습니다.
아직도 그때 끔직했던 일이 제이마에 큰 흉터로 남아있지만...
전 아빠의 사랑을 가슴깊이 느꼈습니다.
병원에 달려온 아빠를 보고 몸이 아픈거 보다 죄송한 마음에
눈물이 났습니다. 아빠는 다행이다, 걱정하지마라고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날은 저에게 아빠는 전화통화 중에 우시면서 우리 이쁜 딸만 반복하시다 끊으셨습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아빠 이제부터라도 착한 딸이 되겠습니다.
ps. 언니 아빠께 작은 선물하고 싶은데 그런 의미에서 나훈아 콘서트 티켓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