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첫날부터 기분이 영~~~
- 작성일
- 2003.03.10 17:01
- 등록자
- 조영혜
- 조회수
- 219
****3부나 4부에서 들려주시면 감사해요..****
세원씨~~~~~~~~~
나훈아 콘서트 티켓이 오늘 아침에 발표 났는데..저는 안되었더라구요...하지만 뭐 괜찮아요...왜냐면요...포항mbc에서 어련히 알아서 심사해서 티켓 주었을꺼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워니씨..
이번주 저는 첫날부터 기분이 영 좋지 않네요....봄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눈발이 막 휘날리지를 않나..매서운 바람이 불지를 않나..옷 맞춰서 입고 나오기도 어렵고..그러네요.....
제 나이 27살 먹고...친구들 다 애인 있는데..저만 애인 없고..
주위에서는 은근히 걱정하는 눈빛이고...근데 전 아무렇지도
않거든요..주위에서 자꾸만 결혼해야징..잊을만 하면 한번씩 그말 내뱉으니까..이제는 막 짜증이 나려고 해요....
올해 목표를 애인 만들기로 정해야하는건지.....우짜다가 내신세가 이렇게 되었는지...나두 예전엔 잘 나갔는데 말이죠...
근데 워니씨 나이가 몇살인가요..저번에두 한번 물어봤는데..
아마도 저보다 어린것 같기두 하고..원이언니라고 불러야할지
원이씨라고 불러야할지 잘 몰라서요...^^
그리고 요즘에 친했던 친구랑도 자꾸 다투고 그러네요...
전엔 다투었던적이 한번도 없었는데...새삼스럽게 둘이가 안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어제 잠도 잘 못자고..아마 더 우울한거 같아요...그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제마음을 잘 알아주었으면 좋겠는데...왜 이렇게 요즘은 뜻대로 되는게 하나두 없죠...여러가지로 참 힘드네요..
그친구의 이름이 선화거든요...선화와 저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
나미의 "영원한 친구" 노래 한곡 듣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