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노래 신청이요~~
- 작성일
- 2003.03.10 22:35
- 등록자
- 장주영
- 조회수
- 212
세원언니..
저 또 왔습니다. 왕애청자 주영이 ^^a
어제 저녁에 노래 신청할려다가 깜빡하고 잠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신청합니다.
유열의 "화려한 날은 가고"
조금오래된 노래죠... 제가 나이에 맞지 않게 노래 듣는다구
구박 정말 많이 받습니다.(참고로 제 나이는요.. 23이랍니다)
그치만 어쩌겠어요... 옛날 노래가 좋은걸요 ^^;;
노래는 늘 그렇듯이 7시 45분 ~ 8시 15분사이요
오늘 아침에 나훈아 빅콘서트 발표 들었어요.
워낙 높은 경쟁률에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솔직히 진짜 조금은 혹시나 싶어서 귀기울여 들었어요.
3번째쯤인가 "경주시!"라고 말씀 하셨을때 설마 설마 하고 볼륨을 더 높였죠..
그런데 황성동이라구 그러시더라구요.
순간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그럼 그렇지 하구요...^^ 아쉬운 마음 조금 있었지만 그 발표 기다리는 동안은 참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행복 느끼게 해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정말루요 ^^
오늘 하루도 참 힘든 날이었던거 같애요. 월요일이라 더 그렇게 느꼈던거 같기도 하구요..
그래두 그 힘듦을 느끼다는것 자체가 살아있다는 증거란 생각에 힘든 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내일 하루도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래야겠죠.
저두 그렇구. 우리 fm 모닝쇼청취자 모두가요...
꼭 그럴수 있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줄일께요.
그럼 수고하세요~~~
장주영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