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 작성일
- 2003.03.19 21:52
- 등록자
- 김기태
- 조회수
- 247
18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ㅠ.ㅠ
넘넘 슬프고 힘이 드네요.아직 못다한 것도 많구 아직 할것도 많은데 이렇에 헤어져서 모든일에 손이 안 잡히네요.
그녀를 떠나 보낼 일은 결코 없을줄 알았는데......이렇게 헤어지게 된 제 자신이 넘넘 비참하고 제자신이 너무나 원망 스럽네요. 그녀를 떠나 보내고 제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저녁을 먹고 헤어질때는 얼마나 눈물이 많이 나는지. 나중에 좋은 사람 만나서 제가 못해준 사랑 더 많이 받고 항상 행복해라고 하고 그녀를 보냈습니다.
그녀가 많이 울더군요. 그녀를 보내고 경주 동천동으로 이동하다 전 그만 다른 차량이랑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헤어진 슬픔에 교통 사고까지....슬퍼서 몸이 아픈지도 몰랐습니다.다음날 몸이 역시 안좋더군요..온몸이 아프고 힘도 업고 그렇데요.
안간힘을 쓰면 쓸수록 더 생각나는건 뭐죠?
자꾸 지난 추억들이 생각나서 아무일을 못하겠네여...다시 돌아온다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잇는데..다시 돌아왓음 좋겠네요..제 작은 소망이겠지만...
그녀가 항상 행복하고 밝게 웃고 살수 잇도록 제 마지막 노래 선물입니다...
띄워 주실꺼죠? 그녀가 좋아했던 낭만고양이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주야 정말정말 랑했었다라고 전해 주세요.
사랑하는 오빠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