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신청합니다.
- 작성일
- 2003.03.29 01:22
- 등록자
- 박지영
- 조회수
- 239
세원님.. 친구라는 단어가 얼마나 큰.. 책임이 뒤 따른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저에게는 중학교때 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와 다르게 별루 좋지 못한 길로 들어서서.. 지금 너무나 힘든 고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 랍니다.
하지만 마음은 엄청 착하고 여린친구 입니다.
그친구가 힘들어 하는것은 알지만... 하지만 마땅히 도울수도 없습니다. 그저 뒤에서 지켜 봐주는 것이 제가 할수 있는 전부입니다.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어도 어떠한 편견인해 그 친구를 아프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미우나 고우나..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던.. 우린 친구라는 인연끈으로 묶여 있는 사람이니깐요..
미향아.. 이방송 들을수는 없지만.. 너역시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이고.. 나역시 너에게 가장 좋은친구가 되고싶다.
우리 서로에게 부끄럽지 않는 친구 사이가 되자..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라.. 모든것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조금더 성숙되고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 앞에 올것을 기도하며 기다린다.. 사랑한다 친구야..
노래신청은 : 안재욱씨의 친구.
신승훈씨의 고개숙인 너에게..
둘중에 하나 들려주세요.. 2부끝이나 3부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