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꿀꿀한....어느날..
- 작성일
- 2003.04.09 23:13
- 등록자
- 서선미
- 조회수
- 196
언니 안냐세요...
어제도 글올렸는데요...;;;예명하나 지었어요..
만약에...사연을 소개하게 되면 말이죠...이름대신에...순수란 이름으로..^^
가능하죠??부탁해용..^^언니가기억할수있겠죠??순수란...단어..
올 하루를 마무리 해야하는데...기분이 꿀꿀해요...
날씨도 날씨지만...또 칭구랑 다퉈서 그럴수도있지만...
더 큰 이유는 아마도 내 맘속의 아물지 못한 상처때문예여...
아직까지 가슴속에 품고 있는 사람때문에...
한번씩 힘들어하면서도 또 어떻게 보면 내가 힘을 내어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주고 있는...
한때..좋아했구.또 사랑했고...이젠...미련만 남아..있는바보같은 나이지만...
그가 있기에...아니....같은 하늘아래...살아...숨쉬고 있다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나이기에....내게 상처를 준 그가 미웠지만..미워할수없었어여...
또다른 사랑을 찾아 행복해하는줄알았는데...그가...힘들어하니깐..
예전에..내가 아파했던..그만큼...아플테니까...말이죠.....
자꾸만...생각이 나요...
이런날...날씨가.꿀꿀하거나..비가쏟아지면...말이져...
이럴땐...그애가 생각이 나...나도몰래...눈물을 흘릴때가 많아요....
그애를 원망하면서...그리고...그애의 행복을 빌면서....
하지만..시간이 지나면..잊혀지겠죠....그래야하는데...
잊었다고생각되는데..한번씩...생각이나는...이런게뭘까?
언니...이런 제맘을 언닌알까요??
이젠...그애때문에힘들어하지말아야겠어요...
바보같이보이니깐....
언니...김경호의 사랑했지만..부탁할게요....
피에쑤....언니....이름대신에...순수란예명이용..^^
사용해줘용..알았죵??
정말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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