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맘 좀 달래주세요.
- 작성일
- 2003.04.21 10:48
- 등록자
- 김헌정
- 조회수
- 207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날씨 때문인지 제 맘이 더 외롭네요.
3년넘게 사귀어 온 사람과 요새들어 원인 모를 잦은 다툼에 요즘힘든 생활을 하고있어요.
같이 지낸 시간이 많아 너무 편한 상대가 되어 그런건지 몰라도
제 남자친구한테 저의 존재가 뭔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주위친구결혼소식을 들을때면 연연해 하지 않을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신경이 쓰인다고 얘기도 못하겠고..(우린 동갑이라서..)
제가 남자친구에게 바라는 사항이 너무 많은 건지 ...
아님 무신경해 보이는 제 남자친구에 대한 불만인지 모르지만
누구에게도 속 시원히 말 할 수 없는 제가 바보스럽기만해요.
친구한테 얘기하면 제 자신을 욕하는거 같고..
자존심도 상하고요.
이런 제맘을 노래로 좀 달래주세요.
M.C THE MAC -- "마지막 내 숨소리" 가 듣고 싶습니다,
너무 두서 없이 글을 올려서 미안합니다,
출근길에 차안에서 듣고 싶습니다,,,
###추신: 제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침8시10분에서20분사이에 들려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