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 작성일
- 2003.04.22 12:21
- 등록자
- 김인지
- 조회수
- 199
어떤 화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밤중에 작은 배 한척이 바다를 가로질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이 일어 배가 위태로워 보입니다.
금방이라도 파도가 배를 삼킬 듯 무섭게 달려듭니다.
그러나 항해자는 캄캄한 밤하늘에 뚜렷이 빛나는 하나의 별, 북극성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내가 저 별을 잃어버리면 나를 잃어버린다."
- 김석년의《지혜자의 노래》중에서 -
* 별이 없으면 배는 방황하기 쉽습니다.
그저 제 자리를 맴돌거나, 어디를 향해 가는 줄도 모르고 항해하기 쉽습니다.
우리의 인생 항로도 이와 같습니다.
뚜렷한 목표, 분명한 방향이 없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친구가 보내준 글귀입니다.
내가 무슨생각으로 살고 있는 잠시나만 일깨워 준 글이져
늘 씩씩해서 힘든내색 안하지만,
희야.. 빨리 북극성을 찾아서 편하게 맘을 기댈곳을 찾으렴
같은 하늘 아래 살지만..한번도 힘이 되어주지 못한 경희에게 한곡의 노래로나마 맘을 전하고 싶네요
- 안재욱의 친구
- 임창정의 사랑.com
7시 30분 이후에 들려주세요~~~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