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하루가...
- 작성일
- 2003.04.23 06:49
- 등록자
- 이준혁
- 조회수
- 240
안녕하세여..지금 밖에는 비가 보슬보슬 내리네여..
기분도 우울하고..이제 막퇴근해서 집으로 오는거에여..
컴퓨터앞에 앉자 말자 글을쓰네여..비도 오고 기분도 넘 심난하네여..우울증에라도 걸릴듯...;;;
참 오늘은 저희 할머니 돌아가신100일제가 있는날이에여..
넘 못해줫는데..벌써 100일되는날이네여..아침10시에 제를 모시러 절에가요..있을땐 몰랐는데 없으니 넘넘 보고싶네여..
매일매일 막화만냈는데..투정안부리시고 웃으면서 다받아주셨는데..그런할머니가 이젠 세상에 안계시네여..저희 할머니가 오늘은 기분이 우울하신가봐여..비를 내리시네여..아님 손자를 볼수있으니깐 그래서 기뻐서 비를 내리시는지도..넘 보고싶어여..
할머니 저세상에서만큼이라도 행복하게 잘사세여..
할머니 무지 사랑해여..앞으로 착한 혀긔될게여..하늘나라에서 꼭 지켜봐주세여..
갑자기 이노래가 듣고싶네여.."김범수" 『보고싶다』들을수있을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