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하늘이 맑아졌으면..
- 작성일
- 2003.05.08 13:33
- 등록자
- 김수희
- 조회수
- 224
오늘은 하늘도.. 제 맘도 많이 무겁네요
비가 오는 게 쭉 좋았었는데..
오늘은 흐리기만 한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쨍쨍 날이라도 맑으면 힘들어하는 오빠 기분이라도..
왜 저렇게 눈물이 많아졌는지
오늘따라 점심시간이 왜 이렇게 짧은지..
내내 눈물만 닦아 주었습니다
..
힘든 내색 잘 안하는 사람인데..
밝은 노래 한 곡 들려주시겠어요
햇살 비추는 날 인가..
조엔 노래요.. (죠앤인가?^^;;)
그럼 쫌 뚝 그칠꺼예요
남자의 눈물을 닦아줘야는 저를 봐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