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것보다...
- 작성일
- 2003.05.16 07:32
- 등록자
- 양경혜
- 조회수
- 198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싸우는것보다 더 힘든게 침묵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크게 싸우고 화내버리면 속은 좀 편할텐데...
이틀째 계속되는 침묵에 이젠 버틸 힘이 없네요
결혼전에는 그냥 안보면 그만이였는데...
이젠 매일 아침을 같이 맞이해야하고
함께 잠을 자야하니 너무도 고통스럽네요
하루라도 빨리 이 침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아침부터 넘 칙칙한 글을 올려 죄송해요
신청곡은 좀 밝은걸루...
마야 - 진달래꽃 (故 김소월님 진달래꽃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