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님 저 또 왔어요
- 작성일
- 2003.05.18 21:13
- 등록자
- 차경원
- 조회수
- 168
세원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전 모임에서 야유회를 죽천 바닷가로
갔었거든요
약간 추운 감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아주 좋았어요
사람도 많지 않아서 더 좋았구요
모임에서 스쿠버 하시는 분이 있어서
자연산 해산물도 많이 먹었어요
갑자기 세원님 생각도 나더라구요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더라구요
이제 몇 시간 후면
다시 일주일이 시작 되잖아요
늘 이 시간쯤 되면 많이 하고
많이 듣는 말이지만요
활기찬 일주일이 될 수 있게 신나는 곡을
신청하잖아요
저도 한 곡 신청할께요
이 정현의 달아달아 부탁해요
시작부분에 그러잖아요
'자꾸 왜 이러는 데,다 끝난 일인데'
이 노래를 듣고 풀어 졌던 마음을 가다듬고
힘차게 시작할려구요
세원님
7시에서 7시 30분 사이에 부탁할께요
세원님
세원님도 저처럼 이 노래를 듣고
주말의 아쉬움을 접을 수 있기를 바래요
추신
세원님 뮤즈 전화번호 뭐에요
천천히 말씀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