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위로해 주세요..&**&
- 작성일
- 2003.05.23 00:09
- 등록자
- 이경예
- 조회수
- 192
요즘 저희 복지관은 매일 바빠요...
5월은 가정의 달...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어요...
오늘도 무지 힘든하루를 보내었답니다..
지금 저의 손에는 야구글러브만한 붕대가 감겨 있어요....
오늘 작업(타이틀제작)을 하다가 글루건기계가 폭팔했어요..
그래서 화상을 입었어요..
다행히.. 왼손인데...
토요일이 행사라 준비 할 것이 많은데...
한 손으로 더디게 어떻게 하지요...
제가 말단이라 누구를 시킬 수도 없구...
지금 손이 넘 쓰리담니다...
참!! 오늘 과장님 많이 놀라셨을꺼에요...
오늘 응급조치도 해 주시고 응급실도 데리고 가주시고...
언니가 과장님께 대신해서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언니 그리고 토요일날 놀러 오세요...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거든요..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족한마당"을 합니다..
오셔서 식사도 하시고 잼난거 보시구 가세요..
제 손도 위로 해 주시구요..
제가 좋아하는 진달래꽃들려주세요.. 마야의///
그럼 언니 안농,,,
7시 30분~8시15까지 듣고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