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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까페에서 마지막으로 만난날이었습니다.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녀의 마지막 뒷모습을 잊을수가 없군요.잊으려 또 잊으려 노력했지만 정말이지 보고싶습니다.......김범수의 '보고싶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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