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이에게 노래 들려주세요
- 작성일
- 2003.05.27 17:11
- 등록자
- 정화자
- 조회수
- 197
5월 28일 오늘은 힘들게 시작했던 우리의 사랑이 1000일째가 되는 날이네요.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서로에게 큰 힘이되고 행복하기만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결혼후 새로운 환경가 주위의 여건으로 서로를 많이 힘들게 한 것 같아요. 우리에게 가장 큰 적은 불신과 무관심이라고 한 말 기억나죠. 서로를 향한 한결같은 사랑으로 힘든 일들을 지혜롭게 이겨나갔으면 해요.
맞벌이 부부라 아침마다 9개월된 딸 채언이를 언니집으로 데려다 주며 불평 한마디 없는 당신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앞으로 더 사랑하며 살아요, 사랑해요
8시에서 8시10분사이 딸과 함께 출근할 신랑과 함께 듣고 싶어요. 꼭 들려주세요
신청곡은 <안치환의 내가만일>입니다.
먼 길 출근하는 저도 함께 들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