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픕니다. 저로 인해서.......
- 작성일
- 2003.05.31 22:17
- 등록자
- 최영
- 조회수
- 172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서로의 마음을 모른체... 안타까워했던 일들을 일주일동안에 다~ 해보려고 했더니...-_-;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는 저의 여친이 몸살;;이 났습니다.
(힘은 좋습니다. 온몸에 멍투성이라는...-_-)
물론 원인은 접니다.
금요일날 제가 회식을 하는데... 술기운에 데리러 오라고 땡깡~!! 을 부렸더니...
포항에서 경주까지 늦은 시간에... 비도오는데... 절 데리러 왔더군요
하루종일 아파서 끙끙대다가 좀전에 전화가 왔더군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오히려 내가 걱정할까바... 그걸 걱정해서... -_ㅜ
-_ㅜ 내가 죽일 놈(?)입니다;
아파서 뒹굴거리는 여친을 위해 노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아침에 알람으로 오디오를 맞춰놓고 모닝쇼를 들으면서 깬다더군요. (젠장 난 출근길에 듣는데;;;)
어지러워서 핸드폰이 어딨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직접불러줄수 없는 안타까움;; 대신 전달해 주세요 -0-
Tim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전 행복한 놈입니다...^0^
ps. 월요일 7시 40분쯤에 사연과 함께 노래 들려주면 참 좋겠네요.
전 출근길에... 그녀는 잠에서 깨면서 이 노래를 함께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