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울고 있나요???~~~
- 작성일
- 2003.06.03 05:52
- 등록자
- 김명량
- 조회수
- 177
세원님!!! 저 지금 화가 날려고 그래요... 지금이 세번째 쓰는 글이거든요.. 똑같은 글을 세번이나 쓸려니 맥이 풀리네요... 왜 글 저장이 안 되나요???? 새벽 3시부터 일어났더니 오늘 무지 피곤한데....ㅠㅠ 이번이 마지막 시도....
테스트용....(죄송...) ㅎㅎㅎ 되네요... 오늘만 해두 3번째인데 이유를 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오늘 사연은 "햇살가득"이로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원님!!! 저의 집에는 딸 다섯에 아들 하나 있는데 그 중에 저는 철부지 막내랍니다. 모두들 제각각이지만, 성격은 착하고 밝고 좋죠. 오늘은 그 중에서 둘째언니랑 지난 주 토요일 귀국한 둘째 형부를 위해 노래 띄울려고요..
형부!!! 기억나요. 절 위해 자장가로 기타연주하며 팝송불러준 거? 그 땐 대학생이였는데 이젠 당당한 아줌마가 되었네요.
명옥언니!!! 어릴 때부터 동생들 챙기랴~~ 엄마 아버지 챙기랴~~ 마니 힘들었지. 그것두 모자라 작년 9월부터 같은 아파트로 이사와 내가 많은 신세를 지잖아. 맞벌이 한다고 아이들두 자주 맡기고 언니가 가끔씩 음식들두 해다 날리고... 정말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고.
형부,언니!! 고마운 맘 90%, 미안한 맘 10%해서 노래 선사하니까 잘 들어.
그리고, 엄한 우리 아버지, 사랑스런 엄마, 순서대로 명선언니, 명옥언니, 병철오빠, 명자언니, 명순언니, 나 그리고 뺄 수 없는 나의 영원한 신랑이랑 올케언니 형부들이랑 듣구 싶네요.
신청곡 ; 성시경의 "Try to remember"
I.O.S의 "사랑하기엔 사랑한"
8시 10부터 30분사이 꼭 부탁해요... 아님 저 쓰러져요....켁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