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좀 위로해주세요..... 넘 가엽네요...
- 작성일
- 2003.06.16 17:53
- 등록자
- 김지연
- 조회수
- 145
세원씨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매일 아침 잘 듣고 있어요.. 쭈욱~~~
사실 저희 신랑 위로좀 해주셨으면 해서요.. 이렇게 글을 올려요.
며칠 전에 신랑이 저에게 노래를 들려주겠다며...
출근하다말고 차를 세우더라구요..
그리곤 세원씨에게 메세지를 보내지뭐예요.
근데 방송이 안되었답니다. 많이 기다렸는데...
무슨 노랜지는 잘 모르겠어요... 안 갈켜주더라구요...
저희 신랑 폰 번호 끝자리가 9441번이거든요.
세원씨 방송들으며 아직 아쉬워하지 뭐예요.
그리구 회사 지각했답니다.. 5분 넘게 메세지를 보내더니만...
그래서요. 울 신랑 위로좀 해주세요...
그리구 자두의 김밥 부탁드릴께요.
울 신랑이 좋아하거든요.
예린아빠 화이팅!
8시 전후 10분쯤에 들려주세요.
세원씨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