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선영언니를 위해
- 작성일
- 2003.06.26 14:07
- 등록자
- 이애경
- 조회수
- 141
안녕하세요 언니
매일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언니 방송 듣고있어요 ㅋㅋㅋ~
왕왕 애청자라구요..하루도 빠짐없이 듣고잇으니깐
아참..일요일을 집에서 쉬기땜에 못들죠..
다름이 아니구요..
신청곡이 있어서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일단 신청곡은 팀의 사랑합니다. 꼬~~옥..이요..
요즘 이노래에 꽂혔어요.
아참 그리고 시간은 8시5분에 3부 첫곡 그다음곡으로 들여주면
안 될까요?
왜냐면.. 같이 듣고싶은사람이 있었어요..
아침마다 항상 같은 차를 타도 출근을하는 회사언니가 있어요
근데 언니랑은8시에 되야 만날수잇거든요..
제가 7시30분에출발해서 8시에언니를 태우러간답니다.
이름은 선영언니요..성은 저랑 같구요..
같은회사에 일하지만.. 몇일전까지만 해도 하루종일떨어져서 일을했는데 6월18일부터 같은 건물에서 언니는2층 저는3층에서 일을하고있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만나서 얘기하고 밥도 같이 먹을시간은 없답니다. 그래서 너무 슬퍼요.
항상 내가 투정부리고 화내도 말없이 다 받아주는 고마운 선영언니와....... 언니가 사랑하는 남칭(일명: 똘이) 오빠와같이 듣고싶어요..
언니 똘이랑 빨리 결혼해..앞으로 더 사랑하고..
음..나도 좀사랑해주고...아참..근데 지금은 안된다.
내가 아직 지펠 냉장고 산돈을 못모았거든(제가 선영언니 결혼하면 지펠냉장고 사주기로했거든요..)
언니!! 오늘 하루 힘내고 즐겁게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