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올리려면,,, 어떻게.... 여기 올릴께요...
- 작성일
- 2003.06.28 12:51
- 등록자
- 김지연
- 조회수
- 131
다 아시는 이야기더라도 한번 더 웃여봐요.
성질 급한 노처녀................................
어느 섬마을에 사는 노처녀에게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
노처녀는 아침부터 때 빼고 광 내고 정성을 들인 다음 마지막으
로 미용실을 찾았다.
앗,근데 배 떠날 시간이 다 되어가는 게 아닌가.
얼른 마무리를 하고 선착장으로 달려갔다.
그 배를 놓치면 그녀는 평생 후회하며 살 것 같아 젖먹던
힘까지 내서 눈썹이 휘날리도록 뛰어갔다.
아뿔싸! 근데 이를 어쩌나!
벌써 배는 떠났는지 부두에서 2m 정도 떨어져 있는 게 아닌가.
‘저거 놓치면 안 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거는 꼭 타야 되는데….’
그리고 그녀는 하이힐을 벗어 양손에 쥐고 배를 향해 돌진했다.
두두두두….
모래바람이 일어나고 드디어 점∼프!
죽을 힘을 다해서 팔을 뻗어 봤지만 이미 그녀의 몸은 바다로 빠져 들고 말았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뱃사람들이 일제히 나오더니 그녀를 보고 측은해하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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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시 그리 급한겨. 10초만 기다리면 부두에 도착하는디-:.
......혹시 다 아시는 내용아닌가요... 넘 재미있어서요...
올려 봤어요..
세원씨 인사가 늦었네요. 건강하시죠?
읽으시고 잠시라두 웃을수 있었다면 좋겠어요.
월요일에요... 꼬 옥 부탁하고싶은게 있어서요..
노래좀 들려주세요..(7시~8시 사이엔 함께 들을수 있어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너무 듣고 싶어하는 신랑땜에요...
그리구 울신랑 이름 방송타게 해주세요...
울 신랑이름은요...윤 장 훈이래요...이히히...
신랑 얼굴 빨개 지겠네...
"예린아빠 윤장훈 넘 사랑해...."
세원씨 만약 방송되면 넘 감사하구요 안되두 감사해요..
세원씨 목소리 들으며 항상 안됐지만 뮤즈퀴즈에 참석하는
저희 부부예요. 울 신랑 문자보내는 속도가 완전 아줌마라며
연습 좀 하라네요.. 되든 안되든 신랑이랑 함께 참여할수 있는
뭔가가 있다는게 더 의미 있죠...
세원씨 뿐만 아니라 관계자 분들 매일 아침
활력을 주시네요. 넘 감사하구요..
시작되는 주말도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