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인 남편에게 노래한곡 선물을...
- 작성일
- 2003.07.02 15:33
- 등록자
- 허미현
- 조회수
- 130
안녕하세요...더운날 잘지내고 계시죠?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저희 남편이 4일 동안 예비군 훈련 중이거든요..더운 날씨에 회사도 안가고 열심히 나가고 있어요..첫날엔 사격을 했다던데 새까맣게 탄 얼굴을 보니 맘이 아프더라구요..더운날 그렇게 고생하고 집에 와서는 일찍 마치고 왔다고 저희 아이랑 저랑 같이 공원도 가고 운동도 하고 같이놀아주는 남편이 너무 고맙워서 자기가 젤 좋아하는 노래 선물 부탁하려고 이렇게 몇자적습니다..
자기야!아침에 너무 일찍 나가는 바람에 아침도 제대로 못먹고..잠도 부족할텐데...어쨌든 내일이 마지막이니 마지막 까지 무사히 잘마치고 더운날 건강히 무사히 잘마치길 바랄께
꼭 좀 전해주세요..
세원씨 그리고 이말 꼭 전해주실래요...현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한다구요...꼭이요..
노래는 야다노래`슬픈다짐`들려주시구요...안되면 이미 슬픈 사랑이요..그리고 시간은 7시30분~7시50분 사이에 꼭 들려주세요,,,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