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가 말썽이에요.
- 작성일
- 2003.07.04 01:08
- 등록자
- 전선영
- 조회수
- 122
세원언니(?-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언닌 사랑니 났나요?
이번주 들어서부터 또 아프기 시작한 사랑니 때문에 무지 고생중이랍니다.
보건소를 갔더니 이번참에 수술을 해서 뽑으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그동안 무서워서 몇번이고 망설였는데 이젠 더이상 참긴 힘들것 같애요...
남자들도 울 만큼 무지 아프다는데, 걱정이 앞선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얘기 좀 해 주세요.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를 했더니
사랑니가 나야 어른이 된다는 사람도 있고, 우리 꼬맹이들에게 얘기 했더니 " 선생님! 치카 제대로 안 해서 그래요 " 그러며 오히려 구박이고...
힘 좀 주세요...
무서움을 없앨 수 있도록 응원의 곡도 한 곡 띄워 주시구요...
제가 듣고 싶은 곡은요.
린애의 "연인" 이구요, 7월4일 오늘 8시 30분 즈음해서 들려
주시면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수술 날짜 잡히면 다시 사연 올릴테니까 그때도 응원곡 들려 주세요...
p.s 언니~!!이건 사담인데요,
혹시 포항에 잘 아는, 잘 하는 치과 알면 추천 좀 해
주세요.
아는 사람도 없고 물어 볼 곳도 없고 해서요, 도움을
청합니다.
여긴 후포라서 포항실정을 잘 모르거든요...꼭 좀...
빨리요...011-9353-221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