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뒤면....
- 작성일
- 2003.07.09 12:32
- 등록자
- 장수
- 조회수
- 112
세원씨...저의 휴가도 이제 이틀남았네요...
요번휴가는 정말이지 저의 인생속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사연이 생겨 버렸어요....
저의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거든요...
제가 군에 온지 2년이다되어 가는동안 저의 겯에 있어 주던 그녀가...
저이 겯을 떠나버렸거든요...
떠나는 그녀에게 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
애휴...세원씨..그녀를 다시 붇잡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제가....애휴....
헤어짐 뒤에 이런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여자란....한송이의 장미 꽃 같다는 생각이요...
왜냐면...처음에는 아름다움을 주기 위해....기다리게 되는데....
언제부터인지...아름다움을 주기위해....꽃을피우죠....
하지만...그러기도 잠시....그꽃이 져버리면....
언제그랬냐는듯 날카롭게 돋아나있는 가시만 남아있으니까요...
세원씨...이런 저의 마음을 좀 달래 주실래요...
노래 신청할께요....
슈가 shine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