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보기 힘든 당신께..
- 작성일
- 2003.07.10 17:59
- 등록자
- 지효령
- 조회수
- 126
저희는 이제 결혼한지 두달하고도 6일이 지났습니다..
같이 회사를 다녀서인지 같이 사는데도 하루에 두세시간 밖에
얼굴을 볼수가 없어요..
아침에 7시에 깨서 서로 얼굴을 보며 씻고 같이 출근을 해서
밤 10시쯤이나 되야 얼굴을 볼수가 있어요..
신랑 회사가 9시에 끝나거든요..
그래서 11시나 12시되서 자구...
이러니 신랑 얼굴을 많이 봐야 하루에 3시간이겠죠?
안타깝답니다..ㅎㅎㅎ 슬뽀염~~
더 많이 보구자픈데..
주말부부는 어케 지낼까 걱정입니다..ㅋㅋ
신랑하는 일이 많이 늦어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신랑이 좋아서 하는일이라 구지 말리고 싶진 않아요..
하고 싶은 일을해야 맘도 즐겁고 신이 나서 돈 많이 벌어오죠..ㅋㅋ
그래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일하시라구 노래한곡 들려주고 싶어요
팀-사랑합니다
저희가 8시부터 8시 20분까지 같이 차를 타고 출근하는데
그때 좀 틀어주세요
언니 그럼 하루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