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 작성일
- 2003.07.12 01:42
- 등록자
- 정도원
- 조회수
- 120
나 오늘 이렇게 나셨는데,, 그래서 십년넘게 두들긴 키보드가 어색한데,
왜 여기에 글을 남기고 있을까?
오늘 친구와 한잔을 했다. TV CF 처럼 그냥..msn 접속했는데 친구가 뭐하냐고 하길래. 그냥 있다고, 친구가 한잔하자고 , 알았다.... 또 다른 물음은 없었다.
자리에서, 근간의 이야기들....나와 너가 그 동안 학교다니고 일하느라 몰랐던. 너와 나의 치부들을 이야기 했다. 거리낌은 없었다. 지금 내가 친구방에서, 너는 자고 나는 컴퓨터를 두드리고 있을망정,,, 아무것도 없다. 처음부터 우린 이런 만남이었다.
다~ 안다. 니가 생각하는 것을 ....너도 안다. 내가 뭘 원하는지.
왜냐면 우리는 친구였고ㅡ 친구이거ㅡ 친구일테니..변하지 말자.
우리..껄쩍지건하거 지저분해 보이는 우정을.. 항상..함께..
Great Freindsship for chamsemi.com™
항상 곁에 있길...
--Fly to the universe--
함께 더 높은 곳으로 날아보자!!
다른곳에 썼던 걸 옮깁니다...(근데 작성자명을 바꿀 순 없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