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웃는 얼굴로 보자!
- 작성일
- 2003.07.13 23:16
- 등록자
- 김용원
- 조회수
- 121
안녕하세여 세원씨 오랫만에 뵙습니다.옛날에 한번보내고 이번 이 두번째네여.일났을때만 보내서 지송해여.토요일에 아줌마랑 조금 싸웠어여 그래서 출근길에 도움을 좀 받을까 해서여.저희 아즘마 이름은 김정아이구여, 8시20분 이후에 정확히 말하면 8시 25분에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될까여? 부탁드려여.
아줌마 미안해.나 솔직히 사과할 생각 없지만 이번에도 내가 져야 할 것같다. 아즘마도 성질좀 없에라.그렇게 사과 했으면 받아주지 아직 삐쳐있냐? 넘힘들고 지친다 그만하자. 미안해, 저녁엔 웃는 얼굴로 보자. 수고하고 운전조심해.

